난,, 게으르고 싶을 때 걍밍경 유튜브를 봐,,⭐
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나날들... 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. 외근과 잦은 출장의 반복, 반복 그리고 또 반복,, 그렇지만,, 난 해,, 행복해,,🥹🥹 출장을 위한 외근 때 다녀온 수원화성 진짜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해 질때 봐야 더 예쁜 것 같다. 그렇지만 저 열기구는 너무 타고 싶었다. 수원시립 미술관 옆에 있는 화장실🚻 화장실을 굳이 왜..? 싶겠지만 이름이 너무 정직해서ㅋㅋ 찍어보았다. 진짜 시립미술과 옆에 있는 화장실이었다. 그 옆으로 펼쳐친 화성행궁 안에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일을 하러 간 것이기 때문에😊 쩔 수 없이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. 다녀와서 느낀 건 수원화성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사전 조사를 제대로 해와야 한다는 것이었다. (이상 P의 말) 가을은 가을인지 뜨거운 햇살과 더운 날씨..
2023. 9. 5.